다잉 라이트 본편 엔딩 그리하여 확장팩 더 팔로잉 시작

그러고 보니 20일 8년 용이에키웅다이잉그 라이트와 함께 보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네요. 본편 엔딩을 보는데 약 50시간이 걸렸으니 꽤 자신의 죽음도 많이 죽었습니다. 근데 제 이름 서브퀘스트도 거의 다 해서 열이 많이 났어요. 생각합니다. ​ 조 썰매 타기에 게이프니을 시작할 때까지 따라오는 제1취약한 좀비도 무서워서 바로 바이럴로 연타를 얻어맞고 죽고 그랬는데 예기입니다. STOMP 배우고 수박 쪼개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점점 달콤해지기 시작하고 요즘에는 바이럴들이 몰려와도 마구 자르는 수준이 되었네요. 역시 그런 놈이군요. 는 점점 강해지는 주인공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물론, 네? 라고하면죽는FPS게입니다. 특성상 죽는것도 상당히 많이 죽는것도 이것입니다.는 떨어지고 죽는 빈도도 꽤 있으니까...그러나 다잉 라이트 더 팔로잉 잉항스도에디션(본편+확장 팩+DLC등등 한글화)이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보면 헤쟈가니입니다.왜냐면 저런 해자가요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만엔 안 되는 가격에 구매를 했지만 50시간 이상으로 하고 있으나 아직도 일이 많이 남았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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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알코올이 귀했던 시절에 알코올을 계속 갖다 달라고 했던 자신 있는 녀석들...ᄏ 결국 안에 들어가면 계속 알코올을 마시고 있었던 거였어. 정스토리를 때려 죽이고 싶었다.요즘 소견하면 불이라도 지르고 자기가 올 거야. 불도 질리지 않는 자신감... 중요한 건 스토리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스포일러 하나로 조금 많으니까 앞으로 플레이하실 분들은 담에 가는 걸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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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엔딩을 본 요즘도 밤은 무섭고 나쁘지는 않아요. 조금 더 레벨이 높아서, 땅이 나쁘지 않아도 재미없이 놀 수 있을까? 본편 퀘스트 중에 밤에 나쁘지는 않아서 볼터의 유전자를 가져와야 하는 퀘스트가 있는데 얘가 정예기 후에 확 도망가니까 생각보다 잡기 힘들더라고요.음, 그래도 위에 보이는 장소의 경우는 안전 가옥 바로 옆의 뺨이 아프지 않기 때문에 미리 주위의 적을 치우고 간단하게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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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입니다'나 '영화에서도 무모한 사람'은 이렇게 사건가 자신의 이름입니다. 라힘은 내가 처소음 여기 왔을때 파크에도 알려주고 이렇게 가족이 될 사람인데 집을 파괴한다고 이렇게 자신 있었는데 사건 당했네요... 폭탄을 세팅해주니까 가끔 건물 안으로 뛰어들어 세팅하고 다시 뛰쳐나가 자신을 되찾아야 한다. 다잉 라이트 본편 미션 중에는 이렇게 가끔 안에 해결해야 할 미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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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비극 다음에 제이드와 화해를 하는 것 같았지만, 라이스가 제이드를 확 잡아 버리는 소원에 주인공도 고생한다. 박물관 직원을 도와 주면 입구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매우 많기 때문에 미리 박물관 직원에게 부탁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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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이드, 크레인 모두 약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라이스는 2개 중 1개만 살려고 약을 1개만 던져도 주는데.주인공은 당연히 제이드를 위해 약을 제이드에 두려고 하고, 제이드는 거부하고 약을 들고 홱 뛰쳐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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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이즈 스트레인지의 마지막 장면이 생각지도 못했던 연출이 펼쳐지네요. 사실 저는 이런 식의 연출이 좀처럼 좋지 않아서 싫어서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할 때도 짜증이 났었는데, 이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도 또 짜증내면서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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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ン이 내용 이쪽으로 힘들었어요.. 물론 죽는 건 한 번뿐이 아니었지만 바이럴들도 찾아오고 볼라틸도 따라오고 인정미 넘치는 게 힘들었어요. 그래도 무작정 어렵다고 할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이쪽으로 올라갔다가 죽는 횟수가 더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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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지금까지 다잉라이트 본편을 진행하면서 한 번도 안 나왔던 QTE가 나와서 황급히 게임오버가 됐네요. 생각보다 입력하는 순간이 짧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자칫 한번 죽게 되는 것 같아요.아마 마지막 보스와의 전투를 더 멋지게 하기 위해 갔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평소처럼 싸웠다면 라이스의 대사는 거의 읽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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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은 GRE에게 백신을 전달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본편이 종료됩니다. 여기에서 백신 자료가 들어간 자료를 캄덴 박사에게 건네 버립니다만, 박사는 어떠한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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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편 엔딩 후에 다잉 라이트 더 팔로잉 확장팩 시작! '하본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다른 하본인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대사가 본인이 되면서 시작됩니다. 치료약 개발이 시작됐지만 이곳에는 당시까지 버틸 안티즌이 없는 귀취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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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본인이 다낭 할란 시외에서 온 사람! 그곳에는 좀비에 대해 면역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크레인이 비밀을 풀기 위해 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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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팩에서 처음 보는 장면입니다. 덧붙여서 확장팩에서 본편으로 돌아갈 요령이 없기 때문에 본편지에 가려면 예대를 실행할 때 오리지널로 실행해야 합니다. 자동차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들었습니다만, 입체 기동 장치를 사용할 수 없다고 소견하면 왠지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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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사기꾼의 짠 냄새가 물씬물씬 나쁘지 않은 칸... 차를 먼저 사오라고 할 것이다. 본편과 확장팩의 결정적인 차이는, 이 자동차의 유화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확장팩 지역은 매우 넓은 대신 건물이 날아가기 때문에 기존의 입체기동장치보다는 자동차로 다니는 것이 편합니다.불소음 운전은 보통 운전하시는 분은 그다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달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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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쵸크눙 제21:9모니터로 했기 때문, 비율이 다시 바뀌었습니다.​대 영국 라이트는 포스팅한 때마다 이내 힘줌을지만 게이 다른 21:9의 비율을 지원하고 행사에서는 16:9레터 박스 형태로 진행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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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더 팔로잉 확장팩에서는 열렬히 퀘스트를 해서 페이스리스 하나가 되어야 한다. 페이스리스하면 꼭두각시 서커스가 떠오르네요. 애니메이션으로 자신있다고 말했었는데, 요즘에는 자신이 오고있나봐... 그래도 꽤 잘 만든 것 같은데 스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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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0대 중반 아제에 당싱무 어려운 아이...다잉 라이트 더 팔로잉 인핸스드 에디션! 여러 번에 걸친 포스팅으로 강조하지만, 초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본편 확장팩에 DLC 가득 한글화까지 되어 있는 알뜰게입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 썰매 타기에는 다소 진행에 염증이 나쁘지 않아깅 그러나 차원의 첫 0정도 쌓으면 이후에는 상당히 재미 있는 괜찮은 꽃게 즐길 수 있을까 합니다.​ 다만 3D게이입니다에 구토가 있으신 분들은 비추고 싶습니다. 더 팔로잉의 경우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이것이 운전하는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은근히 관심이 떨어지는 게 문제다. 입체기동장치로 통하던 본편이 더 재미있는 그런 생각? 확실히, 본편에서 하지 않은 서브퀘스트가 몇개 있기 때문에, 본편으로 돌아가서 조금 더 놀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보통은 확장팩 하면서 레벨업 해서 본편으로 돌아가도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제가 앞으로 이거예요를 추가할지는 모르겠어요. 확장팩의 결과를 먼저 알기때문인지 조금 흥미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저번에 대영 라이트 2문장을 읽고 소스를 받은 이유로 내용입니다 뭐 내용 다 알아도 재밌는게 그렇다는 생각은 들지만... 보니 메탈 기어 5번 해야 한다, 얼마 전에 폴 아웃 4고티도 구입했으며 내용입니다. 확장팩 플레이터입니다.이 제0-20시간 정도 될 것 같아서 근엄하고 올곧게 잡으면 생각보다 즉시 끝낼 수 있네요. 물론 이건 잘하시는 분의 스토리이고 저 같은 피지컬한 사람은 더 길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