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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드 리뷰) 넷플릭스 드라큘라 드라마 후기 리뷰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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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서 임.언제나 그랬듯이 넷플릭스의 신작 드라마 "드라큘라"에 대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사실 무서운 공포영화를 즐겨보지 않는 타입의 저는 어렸을 때부터 공포영화와는 인연을 맺고 살아왔습니다.이유는 밤 내내 생각난다 영화 속 빌런들을 위해서였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한편 보다보니 어떤 영화를 볼 때보다 몰입하는 상념에 이끌려 지금은 자주 공포영화를 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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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드라큘라 소개를 하자면 서양에서도 매우 고전적인 빌런으로 언데드 종족 중 하본인의 피에 주린 종족, 즉 뱀파이어 일족이다.뱀파이어의 대표적인 특징은 하나. 피를 갈망합니다.2. 박쥐를 조종합니다 3. 전방 가슴에 이에키토우크을 걸면 죽어 4. 하며, 십자가를 싫어합니다 5. 햇빛을 받으면 죽는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 넷플릭스 드라큘라으로는 새로운 설정이 등장합니다. 한.박쥐만 아니라 늑대로 변신할 늑대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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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대 받지 못한 구역은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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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피를 마시면 그 사람의 DNA을 통해서 기억과 소견을 습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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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ᄒᄒ 설정이 재미있네요이 드라마는 영국드라마 셜록홈즈의 감독과 제작진이 만들었다는데 옛날 고전탐정 셜록홈즈의 재해석에 이어 이번에 드라큘라를 재창조했습니다.정말로, 과거의 캐릭터를 재창조 해 각색해, 예기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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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고전적인 비ー렝을 재창조한 드라마 드라큘라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각 파트가 모두 1대 테러가 이양될 만큼 각자가 단편 영화 같은 생각을 많이 받았더랬죠 ​ 1,2화는 원작 흡혈귀 이이에키을 변형시키고 각색했다는 점에서 원작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재미 있게 볼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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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아내 sound 불꽃놀이 본 후 느낌은? 라는 생각이 강했어요 마치 엔드게이더에서 타노스가 손가락을 튕기고 사라졌을 때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빌런이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끝의 와인이라는 드라마라니... 믿을 수 없네요.​ 그러나 2회를 시작으로 드라큘라는 캐릭터의 매력이 극대화되고 비ー렝지만 정이 있었거든요 "자신과 인명 규칙이 있으며, 대화를 나쁘지는 않다"과 피를 통하여 사람들과 교류를 함께 한다는 사이코패스의 느낌, 마치 요즘 본 조커를 생각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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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까 악평이 많더라고요.예기에 빈틈이 많다. 마무리가 엉성하다... 드라큘라는 별로 좋지 않은(?) 정확히 쉽고 편한 드라마는 아닌것 같습니다.근데 씹을수록 저는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 같아요​ 특히 3화에서 인간적인 교루네고 쉽다니 ​ 너무 예쁘게 주인공들이 퇴장을 하고 시즌 2이 나 있는 것 같은데 ​ 꼭 내 것을 기대하고 드라큘라의 리뷰를 마칩니다.​ 나의 개인적인 이 작품의 평가는 5점 만점에 4점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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