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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의 갑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23:57

    2018년 7월 261아내의 건강 검진 통지서에 국소적인 구조 변형이 있는 것 같으니, 유방 암 검사를 받도록... 별 1 없는 것으로 의견 했습니다. ​ 8월 61유엥미 여성 외과에서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오히려 갑상선의 초소 초음파 검사에서 큰 만약이 보이고 심각한 형세로, 조직 검사를 위한 천자 흡인 검사를 하셨어요. 아내는 검사 후유증으로 목에 약간의 통증도 있었고 검사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8월 81갑상선 조직 검사 결과를 들으러 아내와 충의처럼 유엥미 여성 외과 병원에 갔다. 검사 결과 악성종양(암)으로 가게 될 것이다. 갑상선 암의 종류는 '유두 상암'에 보이지만 크기가 2.5㎝, 본인이나 주변의 경동맥, 림프절(입니다 파선)등과 가까이 있어 전이한 실현성도 있다면서, 되도록 빨리 수술해야 할 것이라고, 국립 암 센터에 수술을 위한 진료를 예약 받았다. 검사 결과를 들을 때 본인도 정신이 혼미해 멘탈 붕괴 상태였는데 아내 본인의 심정은 왜 예기치 못한 건지. 별 1 없다고 아내를 위로했지만, 초조한 걱정 마소 그늘에 모두 밤새도록 활동하고 섭취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유두 상암은 진행이 늦어지면서 2.5㎝, 본인이 되도록 몰랐다니, 어느 정도 본인 오래 테테로울 이와 충의도록 했는지도 그 동안 아내가 여기저기가 아프다의 성질이 이와 관련이 있었는지도 의심스럽고 요론 요론 의견에 걱정만 많아진다.​ 8월 101국립 암 센터 정유석 주치의와 일본의 만남이 있었다. 오른쪽 갑상선에 24mm정도의 유두 상암을 제거해야 하지만 예전에는 이 정도 크기 면 갑상선을 모드 절제하는 전 절제를 시행했습니다고 할 것이다. 맞아 본인, 수술 후의 삶의 질 등을 고려할 때, 오른쪽 갑상선만을 절제하는 반절제가 좋기 때문에 많이 있습니다.위 결과 분석을 통해 최근에는 반절제를 권장할 것이라고 했다. 아내의 경우 오른쪽 갑상선의 큰 종양은 반절제 수술을 하고 왼쪽 갑상샘에서 보이는 아주 작은 종양은 계속 관찰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인상도 좋고, 온화한 목소리로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아내 본인의 불안했던 말 소음이 "조금 진정되고 수술받아야 한다"며 말소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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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검사 후 8월 28최초의 주치의로 재진 후 8월 29처음 입원하게 절차가 이뤄졌다. 수술에 필요한 여러가지 검사 중 채혈(7개), 소변 검사, 심전도. 폐기능, 흉부와 척추영상 촬영, 골밀도 등을 진행했습니다. 아내가 먼저 중증환자로 분류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감정이 복잡해지고 또 걱정스러운 감정이 생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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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하나하나의 앞에서 아내는 수술이 끝날 때까지 아스피린 계통의 약을 밥 먹고는 안 된다. 낮 동안 갑상선 CT 촬영에 필요한 조영제 투여를 위해 매우 큰 주사의 바항상처럼 삽입했는데 많이 아파 보인다. CT촬영은 5분 가량 걸리지만 촬영 후 주사 자국에서 피가 풀 로봇 인 오지 않게 지혈할 때 때 로이 5분 이상 걸렸다. 그러다 조영제의 부작용이 본인 타본인지 관찰하면서 몸속에서 조영제를 빨리 배출시키기 위해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소변도 살펴봐야 한다. 오후에는 갑상선 수술 후 목소리 변천을 검사하기 위해 후두경 검사 그리고 수술을 위해 갑상선 정밀 초음파 검사 시행 ​ 8월 28개의 아내는 심장 클리닉(심장 내과)심장 검사를 실시하고, 높은 혈압 약을 새로 처방됐다. 원래 정유석 주치의 재진이 예약된 날이었지만 갑상선 암 센터에서 8월 26하나에 주치의의 아버지의 죽음이 있고 8월 28개 고발인이라서 이번 주 수술은 괴롭고 일주일 이상 수술 일정이 연기될 것 같다는 연락이 왔다. 이 3주 정도 8월 29하나 입원에 맞추어 몸과 감정의 모든 준비를 해왔는데, 센 하루의 리듬이 단번에 무너져서 엉망이었다 수술은 급한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렇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고 수술일이 연기되어 걱정되고 머릿속의 실이 풀리지 않는다. 당하고도 예정되어 있던 주치의 재진도 하지 못했습니다. 아내와 본인은 갑자기 변경되어 사라진 입원과 수술 스케줄 때문에 감정도 허망하고 어쩔 수 없이 여기저기 전화하며 통과면해하고 있지만 뒤늦게 병원에서 주치의에게 예정대로 수술을 받겠다고 연락이 왔다. 다행이었지만, 지금부터는 모든 것을 당초 예정대로, 내년에 입원하기 위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8월 29개 사무과에서 오후 3시 반, 다음에 5인 곳에서 입원한다는 연락이 왔다. 갑상 선병 동은 특별실과 한 방을 제외하면 3인실과 4인실, 5인실 등이 있다. 가격차에 비해서 보호자 공간이 넓고 편안하고 병실도 조용하게 선호도가 높은 3,4인실은 자리가 없어 입원할 거에 대기자 명단에 넣어 두었는데 퇴원할 때까지 빈자리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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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시 준비는 치약, 칫솔, 비누, 수건, 슬리퍼, 컵, 보호자 침구류, 메모리폼 베개(수술 후 목을 편안하게 해주기), 개인용 물컵, 아이스크림(목 부기를 가라앉히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가능) 등이었다. 앞으로 당분간 섭취를 못하게 될 것 같고, 수술 전날의 night 섭취는 평소에 괜찮았던 "바른곰탕" 집에서 곰탕을 포장해와서 먹도록 했다. 남편 어게하머니가 빨리 쾌차하라고 응원해주시고 돈도 안받고 택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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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0일 오후 7시에 혈액 검사. 아내는 한 0시 55분 수술실에 들어 마취와 준비 후 하루시 38분에 수술이 시작됐다. 수술 진행 상태를 문자로 전송해 주니 병실 등에서 편하게 하고 기다리라고 하지만 수술실 주변에 수시로 내려가서 안절부절못하고 배회해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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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 노노 20분 정도의 긴 수술과 1가끔 정도 회복 테테로울 거쳐서 1시 55분 병실로 돌아갔다. 두통이 심해 진통제를 수액에 투여 다행히 소변을 보고 마취후 방광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 아내는 앞으로 6가끔 단식해야 한다. 주치의 정 유석 교수가 방문했다 아버지의 죽음(28최초의 고발인이 수술 날짜가 1주일 이상 연기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주치의가 계획대로 입원과 수술을 하고 줘서 고마웠다. 아내가 불안한데 계획대로 수술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자 "외려수술에 집중하게 되어 슬픔을 잊으셨다"고 예기했는데 "정말 좋은 의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다고 종양 부분과 주변의 림프절을 절제했다고 한다. 아내는 물을 포함해서 아무것도 못 먹고 거즈로 마른 입술을 축이고 가글액으로 양치하는 정도에 머물며 수술 후 6대 테러가 지난 8시경부터 물, 병원에서 주는 차가운 죽과 집에서 가져온 아이 스크림을 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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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부위에서 흘러 본인이 되는 피와 림프액 등을 배출하는 배액관은 수시로 연구하고, 배액통이 반 이상 딸기 본인, 배액통이 부풀어 음압유지가 안되면 간호사에게 스토리를 해야 합니다. ​ 8월 3일에-수술 후 첫째 날:아내에 아이 스크림 먹도록 하고 목과 어깨 운동을 잘 하도록 격려. 베엑그와은에서 배액이 하루 30~40 ml이하로 진실의 멈추고 얇아 져야 퇴원하지만 아직은 90ml정도. 수술 후 하루 뒤의 오늘의 병원의 식단은 소화에 부기가 적도록 배려한 따뜻한 죽과 지루한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9월 하루(토)수술 후 2일째:배액이 40ml로 오죠케보다 약간 얇아 졌다. 두통 때문에 투여했던 진통제를 중단하고 견디기로 했다. 약간의 두통이 있지만 견딜만 하다고 합니다. 수술 후 2일째인 오늘보다 병원의 식단은 일반적인 식사와 반찬, 그리고 우유 노화는 두유 등이 식사 간격으로 제공됐다. 본인은 지하 1층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와서 아내와 함께했다.​ 9월 2일(일)수술 후 3일째:아내와 다함게 병원에서 미사 참여. 우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우연히 아내의 갑상선암을 발견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가득 차서 눈물이 나고 말았다. 일요일인데 오후 4시경 주치의 정유석 선생님이 방문했다.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한점, 미안하다고 하지만 환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따뜻하다. 수술이 잘 되고, 후일이라도 퇴원할 수 있다고, 후일 외래진료로 만본닌자라고 마음이 훈훈해지는 스토리를 말해주셨다. 오늘도 배액이 30~40ml정도이며 아직 많이 줄어든 것 같지 안타. 다음단위(박****)는 앞으로 퇴원하려면 배액 상태가 아이매라고 합니다.수액주사는 그만두기로 했다. 수액주사가 늘 그랬듯이 이음매 등을 제거하면 아내의 활동이 편해진 장점이 있지만 며칠 동안 의존하던 포도당의 도움에서 벗어난 본인에게 잘 견뎌야 합니다.​ 9월 3일-수술 후 4일째:아내는 배액이 완전히 깨끗하게 된 뒤에 퇴원하려 하지만 다음 무당의(김**)가 배액이 크게 줄고 얇아 졌고, 그뎀 오래 베엑그와은를 대고 있으면 상처 부위에 오히려 좋지 않으니까 앞으로 날에 퇴원을 한다고 합니다. ​ 9월 4일-수술 후 5일째:퇴원(입원부터 6박 7일). 목 상처에 물이 묻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샤워도 할 수 있다. 퇴근길에 추어탕을 사먹도록 하고 앞으로 당분간 영양보충을 잘 하도록 특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9월 일 8일 수술 퇴원 후 2주 만에 일의 외래 진료. 정유석 주치의로부터 수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오른쪽 갑상선에 큰 종양과 작은 종양이 있었지만 수술로 잘 제거되었습니다.파절은 9개 절제했는데 이중 하봉잉에서 전이된 의견이 있어 다소 걱정이 되어 위 홈송은 쥬은죠(서민)수준이라고 합니다. 인생의 질면에서 전 절제를 하지 않고 반절제를 실시한 것이며, 3개월 후 혈액 검사도 하고 앞으로 꾸준히 관찰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제거한 종양의 크기가 큰 편이므로 원격전이가 없는지, 재발하지 않는지 평소처럼 조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아내와 노력해야 한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심정과 건강한 신체를 위한 불변의 노력이 필요하다. 병리과에서 최초로 암 진단에 사용한 "슬라이드 블록" 시료를 돌려받아 유앤미 여성 외과의원에 반납했다. 그리고, 아내의 목에 생긴 수술의 흉터를 줄이기 위해 암센터에서 처방된 Mepiform이라는 흉터치료 드레싱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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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피폼 4x30cm한장에 만 5천원이면 노힘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 평소에 자주 활용하는 이베이에 접속하고 보면 10x18cm 5장에$75.48(만원대로 결제되는 가격)이었다. 어차피 sweden 같은 회사 제품이라 약효가 다를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최악의 경우는 없었다고 소견할 생각으로 과감하게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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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81에 주문하고 9월 291에 소포를 수령했습니다. 주문한 뒤 이틀 후 배송했다고 했는데 막 배송 기간 중에 51간 추석 연휴(9월 201~9월 241)가 들어 있어 시간이 좀 오래 걸린 것 같다. Tracking number가 제공되며 인터넷 우체국(http://ems.epost.go.kr/comm.RetrievePostagEMSSrvcCenter.postal)에 접속하고"EMS행방 조회"을 찾아 우편물 번호 13자리를 입력하면 소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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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기다리고 있던 메피폼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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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의 상처는 조금씩 본인 가는데, 눈에 큰 수 없을 만큼까지 회복하려면 6개월 이상 지봉잉야 하다니, 인내심을 갖고 상처의 치료를 꾸준히 하면 좋겠다. 그런데 아내가 가끔 수술한 목 부분에 아픈 증상이 있으면 아픈 모습을 보이고 심하면 구역질을 하기도 한다. 갑상선을 떼어 냄으로써 목 주변의 근육이 위축(이시유크 하면서 수술 부위가 유착 칠로 생기는 통증인데, 2개월 정도까지 본인 다시 가능한 증상으로 알려졌다. 퇴원 후 시간이 지본인이면서 게으른 목 운동(갑상선 수술 후 병원에서 알리는 목 운동)을 자주 하고 목 근육을 훨씬 잘 풀어주고 목 주위에 마사지도 잘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첫 2월 첫 8첫 수술 후 정유석 주치의와 최초의 외래 진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지난주에 혈액 검사 때문에 5통이 보던 잉헤 채혈했습니다.하지만, 금척은 그 결과도 듣고, 수술의 경과 및 앞으로의 진료 절차를 듣기 위해, 주치의의 진료를 받는 날이었다. 예를 들어 피검사 결과 심각한 상태에서도 발견될지, 전이된 소견은 없는지 걱정이었다.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던 중, 우리 바로 앞에 들어가 있던 분(아내와 함께 갑상선암 수술을 하시고, 같은 날에 퇴원하여, 같은 날에 첫 외래진료도 했던 수술 동기^)이 본인이면서 아무 이상이 없으면 우리도 아무 사건이 없다고 내용해주신다. 다행히 웃으며 맞이해주시는 정 유유석 주치의 모습에서 마sound가 놓였는데, 검사 결과 한쪽 갑상선이 절제된 sound에도 모든 기능이 아무런 이상 없이 다 좋다고 말씀해주셨고, 아내도 본인도 그대로 마sound가 편안했습니다. "가령이라도 전이된 부위가 있다면, 빨리 발의해야 할텐데 걱정이라고 말하자 주치의가 웃으면서, \"가령이라도 전이된 곳이 있지 않을까, 우리는 걱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밀 초 sound 파도를 찍어서 계속 확인하겠습니다. 라고, 내용을 해주는데, 다소 과장된 것 같아서 혹시 마sound가 놓였다. 6개월 후에 맨 봉인 자고 하는데, 갑상선 수술 자체는 점차 끝날 것 같다. 이제 긍정적으로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였다 비록 남아있던 암세포가 다른 사람에게 전이되지 않도록 건강하고 건강한 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6개월 정도마다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예를 들면도 전이가 생성하면 조기에 발견하게 대처해야 한다. 앞으로 수년,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본인이라면 남은 인생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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